Lamborghini가 산타가타 볼로냐 하우스의 브랜드 역사상 최초 슈퍼 스포츠카인 Temerario를 선보입니다. Temerario는 바이터보 V8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3개의 전기 엔진과 결합하여 최대 920 마력의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HPEV(고성능 전기차) 라인의 두 번째 차량인 Temerario는 동급 라인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능과 편안함을 통해 운전의 즐거움이 정점에 이르며 그 외에도 디자인 면에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 기준을 세상에 선보임으로서 새로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가능해졌으며 연결성 측면에서 새로운 컨텐츠 요소들을 선보였습니다.
Lamborghini가 산타가타 볼로냐 하우스의 브랜드 역사상 최초 슈퍼 스포츠카인 Temerario를 선보입니다. Temerario는 바이터보 V8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3개의 전기 엔진과 결합하여 최대 920 마력의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HPEV(고성능 전기차) 라인의 두 번째 차량인 Temerario는 동급 라인 중에서도 독보적인 성능과 편안함을 통해 운전의 즐거움이 정점에 이르며 그 외에도 디자인 면에서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 기준을 세상에 선보임으로서 새로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도 가능해졌으며 연결성 측면에서 새로운 컨텐츠 요소들을 선보였습니다.
Temerario는 Lamborghini 디자인의 마일스톤으로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브랜드의 아이콘을 상징하는 라인과 연결했습니다. 외관은 새로운 스타일, 주간주행등의 육각형 시그니처 라이팅은 Lamborghini 디자인만의 모양과 형태를 미래지향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차량의 심장인 엔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외적 기능 뿐만 아니라 에어로다이내믹스적 효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새로운 스포일러가 테두리를 두르고 있습니다. "
Temerario는 새로운 방식으로 Lamborghini의 “파일럿 같은 느낌(Feel Like a Pilot)” 철학을 해석합니다. 좌석은 운전자와 동승자에게 속도감만 느끼게 할 뿐 아니라 이전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과 운전 및 탑승 경험을 선사합니다. Huracán보다 더 긴 중앙 덕분에 좌석의 높이 공간이 더 많아졌으며 새로운 “컴포트 시트” 덕분에 Lamborghini 슈퍼스포츠카를 운전하는 일이 이렇게 편안했던 적이 없습니다. 새로운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와 기존에 없었던 텔레메트리 2.0, 메모리즈 녹화저장소, 대쉬캠과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기능이 연결되었습니다.
Temerario는 트랙 경주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Alleggerita'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본림을 장착함으로 차량 중량을 25 kg 이상 줄이고 공기 역학적으로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총 다운포스 +67% 및 공기역학 효율성 +62%).
Temerario는 트랙 경주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Alleggerita'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카본림을 장착함으로 차량 중량을 25 kg 이상 줄이고 공기 역학적으로 훨씬 더 효율적입니다(총 다운포스 +67% 및 공기역학 효율성 +62%).
Temerario에 탑재된 연결 기술 시스템은 운전 중 교전 기능들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Temerario에 탑재된 연결 기술 시스템은 운전 중 교전 기능들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전부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모델의 프레임은 고압 주조 시 높은 저항력을 가진 새로운 휠을 선보이며 강도가 높은 하이드로포밍 공법을 사용하여 얇은 레이어의 관성 단면을 가진 주물의 횟수를 늘렸고 이미 선보인 Revuelto의 후방 프레임으로서 내부 코어를 사용하여 얻어지는 결과물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스페이스 프레임의 구조적 복잡함을 최대한 줄일 수 있었고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설치에 관한 기능 통합은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으며(Huracán에 사용한 동일한 둘레와 비교할 때 50% 이상의 부품 사용을 감소) 열을 사용하는 용접의 양 또한 크게 줄일 수 있었습니다(Huracán에 사용한 동일한 둘레와 비교할 때 80% 이상의 mm가 감소).
새로운 설계 모델에서는 비틀림 강성이 이전 세대의 스페이스 프레임과 비교할 때 20% 증가하였고, 차량의 중량을 최대한 제어함은 물론이고,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함으로서 차량 운전 다이내믹의 최상을 만끽할 수 있는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산타가타 볼로냐 하우스에서는 현재 Huracán 라인을 초월하는 성능과 드라이빙 이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엔진을 설계하였으며 V10 엔진을 유명하게 만든 높은 수준의 선형성의 향상과 차세대 터보 엔진의 높은 출력과 토크를 결합하였습니다.
바이터보 V8 엔진은 배기량 4.0 리터와 200 CV/L의 최상의 출력을 자랑합니다. 엔진의 최대 출력은 800 CV과 9,000~9,750 RPM이고 최대 회전 시 레이싱카에 주로 사용되는 엔진의 최고 수준인 10,000 RPM까지 도달함으로서 새로운 V8 엔진은 도로 주행 슈퍼 스포츠카 중에 독보적인 엔진이 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바이터보 V8 엔진을 3개의 전기 엔진에 연결하였으며 듀얼 클러치 8단 변속기를 장착하여 최대 출력 920 CV와 730 Nm의 토크를 내고 제로백(0-100 km/h)은 2.7초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최대 343 km/h의 속도까지 낼 수 있습니다.
차량은 아직 판매 중이 아니기 때문에 지침 1999/94/EC 인증 대상이 아닙니다. 연료 소비 및 배출 데이터는 형식 승인 단계입니다.
Lamborghini Temerario는 공기역학적 효율성의 정점에 도달하여 설계 시 설정한 고속 안정성, 냉각 성능의 향상 그리고 제동 효율성의 극대화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도달하는데 기여했습니다.
Lamborghini 엔지니어들은 백지 상태에서부터 출발하여 차량 프레임부터 하부까지 모든 차체 설계를 완성했으며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도입으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특히 후방에 공기역학적 하중을 높이는 목표를 해결하였습니다. 달성한 결과: Huracán EVO와 비교할 때 +118%, Alleggerita 패키지 버전보다 +158%.
각 요소들은 고유의 스타일을 가지고 최상의 에어로다이내믹스적 성능을 조율하기 위해서 기획하고 설계되었습니다. 전방의 주간주행등은 에어로 디플렉터를 통해 공기역학적 요소로 거듭납니다. 오목한 형태의 천장은 공기를 후방 스포일러로 나릅니다. 바닥에는 와류 생성기가 있어서 공기의 흐름을 디퓨저로 가장 잘 이동시킵니다.
Temerario는 새롭게 개발한 주행 모드로 운전자가 레이싱카의 운전석에 앉은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하기 때문에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운전 감정을 전달합니다. 전기 고성능 전략은 최상의 운전 조건을 만들기 위한 주행 모드와 결합하여 귀하의 Temerario의 특성을 상황에 따라서 가장 알맞게 조정합니다.
Città, Strada, Sport 그리고 Corsa는 각기 다른 에너지 모드로 13개 조합까지 가능하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힘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Temerario는 Lamborghini Integrated Vehicle Dynamics (LDVI) (Lamborghini 통합차체컨트롤시스템)의 보다 더 새롭고 앞선 버전이 특징입니다. 통합 차체 컨트롤 덕분에 차량 시스템이 지형 상태를 예상하고 이에 따라 가속과 제동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리프트 증가를 위한 확장 기능도 있어서 운전자가 드리프트 레벨을 3가지 주행 모드를 통해 조절할 수 있습니다.
Temerario는 새로운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이번에 개선된 버전은 세 개의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중앙 모니터 그리고 조수석 디스플레이.
모든 세 개의 화면은 하나의 “전자 두뇌”로 제어해서 레이아웃과 사용자 체험이 최대한 일관적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은 3D와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도록 업데이트 되었으며 대시보드는 새로운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능해서 사용자가 세 가지 옵션 중에 원하는 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제이션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도 추가돼서 사용자가 자신의 기호에 맞게 진정한 몰입형 체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스와이프 기능은 컨텐츠가 중앙 모니터에서 운전석과 조수석 화면으로 이동하는데 스마트폰 화면처럼 손가락만 움직이면 됩니다.
업데이트된 HMI 시스템의 외관은 레부엘토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올-뉴 Lamborghini 전기차 라인 느낌과 일치합니다.